전등사
삼랑성(정족산성) 품에 안긴 천년 고찰. 처마 밑 나부상 전설과 울창한 숲길이 사철 걷기 좋아요. 가을 단풍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당일치기부터 1박 2일까지. 천 년 고찰부터 노을 지는 갯벌까지, 강화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골라 담은 강화도 여행지.
WHERE TO GO
처음 와도 실패 없는, 강화의 대표 여행지 여덟 곳을 모았어요.
삼랑성(정족산성) 품에 안긴 천년 고찰. 처마 밑 나부상 전설과 울창한 숲길이 사철 걷기 좋아요. 가을 단풍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올렸다 전하는 참성단이 정상에 있어요. 전국체전 성화를 채화하는 곳. 계단길 끝에서 만나는 서해 조망이 일품.
4월이면 능선이 온통 진달래로 붉게 물듭니다. 강화 최고의 봄 풍경. 백련사·청련사 등 옛 절을 잇는 등산로도 함께 즐겨요.
고려 도읍 시절 쌓은 성곽을 따라 걷는 길. 남문·서문을 잇는 코스가 완만해 가볍게 걷기 좋고, 읍내 전경이 한눈에 들어와요.
강화 남단의 드넓은 갯벌과 노을 명소. 썰물이면 끝없는 갯벌이 펼쳐지고, 해 질 녘 붉은 하늘이 갯골에 비치는 풍경이 압권입니다.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관음 기도처. 눈썹바위 마애관음좌상까지 계단을 오르면 서해가 시원하게 열려요. 인근 미네랄 온천도 함께.
옛 방직공장을 개조한 빈티지 대형 카페. 강화 원도심 재생의 상징으로, 사진 찍기 좋은 강화 대표 명소가 되었어요.
섬 곳곳을 잇는 도보여행길. 해안·들녘·역사 코스로 나뉘어 계절마다 다른 강화를 천천히 걸으며 만날 수 있어요.
아침 전등사 → 점심 읍내 백반 한 상 → 오후 강화산성 산책과 조양방직 카페 → 저녁 동막해변 노을. 강화가 낯선 분께 추천하는 실패 없는 하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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